양계장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기봉 농장(양계장)의 주인들 안녕하세요. 후니의 스토리입니다.요즘은 장마철이라 날씨도 흐리고 온종일 비만 내리네요 대부분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침울해 지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특이하게도 떨어지는 빗소리가 너무 좋고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기엔 최상의 환경인것 같아요 ㅎ 하지만 오늘만큼은 집에만 있고 싶지가 않아 친항 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양계장을 방문해 양계장 체험겸 일을 도와주고 왔네요 비오는날 집이나 혹은 카페는 비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최상의 환경이라고 한다면 시골길 외출은 그동안 삶에 지치고 쌓였던 피로를 한순간에 날려버릴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하고 싶네요 낮설지만 녹색으로 빛어진 산과 들은 너무 정겹고 아름 답네요 ㅎ 너무 힐링이 되네요 ㅎ 시골길을 돌고 돌아 1시간만에 드디어.. 더보기 이전 1 다음
